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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백분위 점수 공개해야"

현재 9등급으로 산출되는 내신 성적이 학생들의 원점수를 왜곡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신 성적도 백분위 점수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은림 경희대 교수는 교체 주최 토론회 발제문에서 내신을 15등급으로 표기하거나 백분위 점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고교등급제를 내신에 반영하는 것은 내신 점수를 또 다른 방향으로 왜곡시킬 수 있다며 고교간에 존재하는 학력이나 특성의 차이는 대학이 학생 선발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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