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름 피해 책임져라"…태안 주민들 상경시위

기름 유출사고를 당한 충남 태안지역 주민 3천여 명이 서울에 올라와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복구지원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입니다.

상경 시위를 추진하고 있는 태안 유류피해 비상 대책위원회는 오후 1시 서울역에서 집회를 연 뒤, 태평로 삼성그룹 본사까지 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조선 충돌사고 가해자인 삼성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한 뒤, 삼성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입니다.

관/련/정/보

◆ 사고발생 한달 반, 삼성중공업의 뒤늦은 사과

◆ 삼성 배상책임은?…'중과실' 판단은 법원으로

◆ 무리한 운항 강행…태안 사태는 예고된 '인재'

◆ 생계비 지원받는 태안 주민들 반응은 '시큰둥'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