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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경기 대설주의보…내일까지 눈·비

네,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영동지방에는 큰 눈이 이어지고 있고요.

서울경기지방에도 새벽부터, 제법 굵은 눈발이 날리고 있지만, 오후부터는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특보 상황 보시겠습니다.

현재 강원 태백과 평창, 정선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고, 그 밖의 강원과 경북 봉화와 영양에는 대설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도 눈발이 굵어지면서, 오늘(21일) 오전 10시에는 충청지방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잠시 뒤 11시에는 서울·경기지방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대관령에는 46.5 cm, 태백에는 40cm 의 큰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에도 4 cm 가량의 눈이 쌓인 상태인데요.

특히, 내일까지 영동지방에는 최고 20 cm 의 많은 눈이 예상돼 주의하셔야 겠고요.

그 밖의 지방에도 1 - 5 cm 가량의 적지 않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고요.

동해안지방의 경우 모레까지 눈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또 한 차례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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