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19일 미국이 10.4선언의 이행을 방해하기 위해 제39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 회의에서 남한에 대한 핵우산 제공과 군사적 지원을 확인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신문은 '무엇을 노린 핵우산 제공 약속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SCM 회의내용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핵우산과 군사적 지원 문제등을 요란하게 들고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미국이 말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침략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조선반도내 군사 긴장고조의 장본인은 미국의 호전계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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