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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인 6명 예멘서 알카에다 총격으로 사상

예멘 동부 지역의 유적지를 방문 중이던 벨기에 여행객들이 알카에다 조직원들로 보이는 무장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고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예멘의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도 사나로부터 동쪽으로 300km 떨어진 하드라무트 지역의 계곡을 둘러본 뒤 흙벽돌 성벽도시 시밤으로 떠나기 전 무차별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격으로 벨기에 여성 관광객 2명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또 다른 벨기에 여행객 4명이 다쳤습니다.

하드라무트 주지사인 타하 하지르는 이번 공격이 알카에다 지역 조직원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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