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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세계은행 본부, 테러 위협에 폐쇄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있는 세계은행 본부 건물이 폭발물 테러 협박 때문에 폐쇄됐습니다.

세계은행은 성명을 통해 전화로 폭발물 협박을 받았으며, 예방 조치 차원에서 워싱턴에서 세계은행이 소유한 건물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은 또 직원들도 모두 출근하지 않도록 했다며 테러 위협의 진실성을 가리기 위해 사법당국과 협조할 계획이라며 말했습니다.

백악관에서 한 구획 정도 떨어져있는 세계은행 본부는 워싱턴에서 7개 이상 건물에 입주해 있으며, 직원 8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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