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른 생활 사나이'로 유명한 방송인 박수홍이 목소리 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첫방송 된 SBS희망다큐 무지개 '17살, 하늘이의 꿈' 편에서 박수홍은 내레이션을 맡았다.
못다한 공부가 꿈이라는 17세 가장 하늘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는 박수홍의 목소리에는 은근한 힘이 실려있었다.
그는 내레이션 뿐 아니라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하늘이 가족에 따뜻한 겨울옷도 선물해 주변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고 한다.
월,화,수 3부작으로 방영되는 SBS 희망다큐 무지개는 '멘토와 봉사'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다큐 '무지개'는 유명인들의 목소리 기부를 받아 내레이션을 진행해 '나눔'프로그램의 의의를 잘 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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