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서의 주가조작이나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사건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200건을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신규 접수된 건수는 227건으로 전년보다 54건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증권선물거래소가 통보한 사건이 186건으로 43건이 늘어났으며, 금감원이 자체 인지한 사건은 41건으로 11건 증가했습니다.
불공정거래 행위 가운데는 시세조종이 6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미공개정보 이용, 대량 소유주식보고 위반, 단기매매차익취득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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