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 산림토목공사 입찰에서 응찰가격을 사전에 협의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담합한 10개 산림조합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충주시 임도구조개량사업 입찰에서 담합을 한 10개 충북지역 산림조합을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천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조합은 지난해 4월 충주시가 공고한 1억1천752만 원 규모의 산길 유지.보수 공사 입찰에 앞서 응찰 가격을 사전 조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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