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합 중앙 난방으로 운영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아파트 2만여 세대에 10일 오전 9시부터 11일 새벽 2시까지 17시간 동안 난방이 제대로 안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난방관에서 누수 현상이 발견돼 수리에 들어갔지만,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 난방 공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난방공사는 1만 8천여 세대는 11일 새벽 2시쯤 대부분 난방공급이 재개됐지만, 2천여 세대는 11일 오전 중으로 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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