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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술을 거절해?" 옆자리 손님 폭행

부산 남부경찰서는 10일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에게 술을 권했으나 거절당하자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5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일 0시15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김모(54) 씨에게 술을 권유했으나 거절당하자 맥주병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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