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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영양만점 칼칼한 '도루묵 찜'

아무런 소득이 없는 헛된 일, 또 헛수고를 흔히 '말짱 도루묵'이라고 하는데요.

올 겨울에는 도루묵이 아주 반가운 소식을 안고 찾아왔습니다.

고성과 속초 지역의 도루묵 어획량은 모두 730여 톤으로 2006년 대비 무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도루묵이 이 같이 많이 잡힌 것은 지난해 산란기때 어란 채취 금지 사항이 잘 지켜졌고,  먹이 생물인 단강류가 풍부해졌으며 치어 성장기에 별다른 기상변화가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도루묵은 해양수산부가 자원회복 대상으로 정했는데요.

1998년 1천5백 톤이었던 어획량이 2006년 2600톤으로 늘어나 자원회복 사업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저희 앞에 다양한 수산물들이 있습니다.

정말 싱싱해보이는데요.

이중에서도 제철을 맞은 도루묵의 시세가 가장 궁금합니다.

도루묵(100g) 3,900원

<도루묵 찜>

1. 도루묵은 깨끗이 씻고 무, 양파, 파는 썰어둔다.

2. 육수, 간장, 고춧가루, 후추, 참기름으로 양념장을 만든다.

3. 냄비에 무를 깐 후 도루묵을 얹고 양파, 대파, 생각을 올린다.

4. 양념장을 부어 끓인다.

Tip. 생선조림에 생강을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지므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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