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건설기업의 체감 경기지수가 하락세를 보인지 다섯달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75.7로 지난해 11월에 비해 9.3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수치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넉달 연속 지속된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지난 8월의 74를 약간 웃도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기준치인 100에는 훨씬 못미쳐 건설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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