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대통령선거의 출구조사에서 미하일 사카쉬빌리 전 대통령이 야권 후보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투표 마감 4시간을 앞두고 실시된 출구 조사 결과 사카쉬빌리가 52.5%를 득표하면서 다른 6명의 경쟁자를 물리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카쉬빌리측 캠프는 출구 조사 발표 직후 사카쉬빌리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그루지야 선거법에 따르면 만약 1위 후보가 50% 이상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2주안에 1,2위 후보간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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