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서울 서초동과 사당동의 은행 지점 2곳에서 발생한 수표 도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전문적인 은행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동일 전과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두 사건 모두 점심 시간에 발생했고, 범행 수법이 비슷하며, 범인이 40대로 보이는 점 등으로 미뤄 동일범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도난 수표 대부분이 정액권이여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도난수표를 확인할 수 없는 야간에는 사용자의 신분 등을 철저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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