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와 진주, 화이트 골드로 장식한 1천200만 원짜리 속옷이 나왔다.
인터내셔널 속옷 브랜드 '트라이엄프'는 네글리제(실내복.잠옷)와 슬립, 가운으로 구성된 란제리 세트 '트레루치(Treluci-세개의 빛)'를 선보였다.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단 1세트만을 제작해 선보인 이 란제리는 총 5.8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3개의 물방울 진주, 14K 화이트 골드로 장식돼 있다.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트라이엄프 매장에 전시, 판매될 예정이며 0.6캐럿 다이아몬드의 귀걸이 세트와 보석 감별서가 함께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VVIP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차별화된 고급 란제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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