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790명에게 '새해 가장 큰 결단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라고 설문한 결과 '이직 혹은 전직'(23.9%)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자기 계발(18.2%), 회사 생활(11.9%), 결혼·연애(11.8%), 금연·금주(6.1%) 등의 순이었다.
새해 들어 이별하고 싶은 것으로(복수응답) 직장인들은 '살찐 몸매'(37.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른 이들은 '야근'(33.4%), '술과 담배'(31.9%), '신용카드 고지서'(18.9%), '술자리 모임'(17.5%), '병원'(16.6%) 등을 멀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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