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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귀경 정체 극심…밤 늦게까지 밀릴 듯

동해안 해맞이 명소를 찾았던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귀경에 나서면서 오후 들어 영동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평창까지 43㎞ 구간과 봉평터널에서 둔내 터널간 7㎞ 구간에 갑자기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심하게 막히고 있습니다.

또 원주에서 문막 구간과 이천에서 용인까지 구간이 정체되는 등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이 대부분 정체를 보여, 평소 2시간 반정도가 걸리던 강릉에서 서울까지가 지금은 6시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30일과 31일 50만대 정도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갔지만 아직까지 귀경 차량은 13만대에 불과해 정체가 1일 밤 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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