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6.25 전쟁 이후 연천군 신탄리에서 단절되었던 경원선을 철원까지 복원하는 공사를 31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지난 8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지난 28일 신동아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 58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연천군 신탄리역에서 철원군 대마리까지 5.7km간 단절된 철도 노선을 2010년까지 복원하는 것으로 철원군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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