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중국은 오는 25~27일 평양에서 '신고·불능화' 이행 대가로 북측에 제공할 중유 50만t 상당의 에너지 관련 설비·자재 제공 방안을 협의한다고 외교통상부가 23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에서는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경제·에너지협력 실무그룹 비공식 수석대표 회동시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설비·자재 등 비 중유지원 부분에 대한 세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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