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 부설 한미연구소장은 이명박 당선자가 대북정책에서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징후는 없지만 남북간에 더 큰 신뢰를 쌓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인 오버도퍼 소장은 21일 미 외교협회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은 보수주의자가 당선된 데 대해 기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올해 2월과 9월 두 차례 이 당선자를 만났던 오버도퍼는 "이 당선자는 자신과의 대화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시작한 대북화해정책의 주된 노선을 명확하게 받아들였다"고 소개하며 대북정책에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 이 당선자는 남북간에 신뢰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더 큰 신뢰감을 쌓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