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경기 안양시장 재선거 당락의 윤곽이 19일 밤 10시를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안양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예상 투표율과 투표지분류기의 처리속도 등을 감안할 때 개표를 시작해 4시간이 지나면 시장 당선자의 윤곽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재선거가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점을 고려할 때 60%대의 투표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전체 유권자 46만여 명의 30%선에 해당하는 14만 표 이상을 얻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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