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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첫 '부자 동문' 탄생

경찰대는 2008학년도 신입생 선발에서 1기 졸업생 45살 김재석 총경의 아들 18살 준호 군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대 졸업자의 아들이 경찰대에 합격한 것은 처음입니다. 

18일 발표된 합격자는 남성 백8명, 여성 12명이며 전체수석은 대원외고를 졸업한 배원준 군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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