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무원 노동조합은 현재 57세로 돼 있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을 연장하기로 했다.
공무원 노사는 14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12층 CS룸에서 정부측 대표인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과 노조측 대표인 박성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수립 이후 첫 정부 공동교섭을 갖고 정부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연장 등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데 의견 일치를 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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