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철도공사)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시행한 내년 설 승차권 예매 결과, 182만매 가운데 44만매가 발매돼 하행선 21.9%, 상행선 26.7% 등 평균 24.3%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날짜별 예매율은 ▲2월 5일 하행선 51.2%, 상행선 2.4% ▲2월 6일 하행선 63.5%, 상행선 4.5% ▲2월 7일(설) 하행선 11.0%, 상행선 26.1% ▲2월 8일 하행선 3.8%, 상행선 43.2% ▲2월 9일 하행선 1.4%, 상행선 40.2% ▲2월 10일 하행선 1.4%, 상행선 43.4% 등이다.
이번 예매에서 주요 선호시간대는 대부분 매진됐으나 설 귀경기간이 길어 2월 8일부터 10일 사이 호남.전라선을 제외한 상행선 전 노선의 좌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여좌석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전국 철도역에서 정상 판매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승차권은 오는 22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되는 점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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