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와 12월 31일 밤의 특수를 겨냥한 심야 공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동 KT&G상상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싱글즈'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31일 밤 10시 심야공연을 마련했다.
제작사 악어컴퍼니는 "11월 말 티켓 판매를 시작했는데 벌써 전 좌석의 95%가 넘게 팔렸다"고 14일 전했다.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오디션'은 24일 밤 11시와 31일 밤 10시에 공연이 열리며,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연 중인 '그리스'는 31일 밤 10시 30분 공연을 추가했다.
이밖에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루나틱'과 '알타보이즈'도 24일과 31일 밤 심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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