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급을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 수가 지금보다 두 배로 늘어나고 영재선발 대상 연령도 초등학교 1학년으로 낮춰지게 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안을 확정 보고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2012년까지 고교 교육과정의 과학영재학교 2∼3곳이 신설되는 등 영재교육이 대폭 강화되고 영재학급을 운영하는 학교 수도 현재 4백8개교에서 8백 개교로 늘어 납니다.
또 조기에 영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인 영재선발 대상 연령을 내년부터 수학·과학 분야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예체능 분야는 초등학교 1학년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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