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부모의 소득이 낮을수록 자녀들의 발길이 줄어든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재기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는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60세 이상 부모의 소득.교육.연령.성별.결혼상태 등과 자녀와의 대면 접촉 빈도를 분석한 결과, 부모 소득이 1% 높아지면 부모가 자녀와 1주일에 한 번 이상 대면접촉할 가능성이 2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다른 14개 OECD 회원국 가운데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두 변수 사이에 오히려 역의 관계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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