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비자물가가 지난 1996년 이후 11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물가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전문가들은 중국인민은행이 올들어 6번째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 위안화 절상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경제관찰보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6.8~7.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 8월 6.5%, 9월 6.2%, 10월 6.5%를 기록한 데 이어 4개월 연속 6%대를 보이며 물가불안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올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4.7%로 당초 정부의 물가 억제선인 3%를 초과한 것은 물론 국가통계국 예상치인 4.5에서 4.6%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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