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허난성 뤄양시에서 최고 2천200년 이전의 고분을 비롯해 972기의 고분이 발견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고분은 절반이 주대 또는 한대의 것이며 나머지는 진, 북위, 오대 시기 등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덤 안에서는 도자기와 금장식품, 은 찻잔, 옥 세공품 등 2만여점의 유물이 함께 출토됐으며 용과 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석벽도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고분군의 유물들이 시대별 장례문화와 함께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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