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충돌사고가 최악의 오염사고로 치닫고 있습니다.
당초 추운 날씨로 해상의 기름이 응결돼 확산 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대신 사고 해역에 강한 파도가 치면서 밤사이 기름띠가 해안으로 몰려왔기 때문인데요.
사고해역과 가까운 만리포와 구름포등 4개 해수욕장의 해안가 10여km가 벌써부터 유출된 기름으로 오염돼 상인들이 울상이라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어제(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충돌사고가 최악의 오염사고로 치닫고 있습니다.
당초 추운 날씨로 해상의 기름이 응결돼 확산 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대신 사고 해역에 강한 파도가 치면서 밤사이 기름띠가 해안으로 몰려왔기 때문인데요.
사고해역과 가까운 만리포와 구름포등 4개 해수욕장의 해안가 10여km가 벌써부터 유출된 기름으로 오염돼 상인들이 울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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