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총기 강탈사건으로 사망한 고 박영철 상병의 영결식이 8일 오전 10시 해병대 2사단 연병장에서 사단장으로 치러집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들과 동료 장병들, 김장수 국방장관과 송영무 해군 참모총장, 이상로 해병대 사령관 등 군 고위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고 박 상병의 시신은 다음 주 초에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됩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고 박상병이 사건 당일,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총기를 지키려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 장병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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