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강화도 총기탈취 사건과 관련해 7일 오후 예정된 청주거리유세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총기탈취 사건의 범인이 잡히지 않는 한 앞으로 이 후보의 거리유세 참석은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7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총기로 후보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경호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이 후보 측 경찰경호팀은 대테러 특수부대인 2개팀을 투입했고 행사장은 물론 이동중에도 경찰특공대가 주변경계와 검문·검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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