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과 주가하락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소비자 기대지수와 평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달에 비해 1.3포인트 내린 102.0으로 집계돼 8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기대지수는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넘어 아직은 향후 경기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비관적 견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기대지수는 6개월 후의 경기, 생활형편, 소비지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6개월 후의 경기나 생활형편 등이 현재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는 가구가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는 97.7로 나타나 6개월 후의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더 많았고, 생활형편 기대지수와 소비지출 기대지수도 각각 101.4와 106.8로 10월에 비해선 내려갔지만 여전치 기준치를 웃돌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