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서울 대치동의 한 사우나 건물에서 관악경찰서 난우지구대 소속 신 모 경장이 4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 경장은 건물 4층 창문을 통해 알몸으로 뛰어내려 머리를 다치고 척추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 경장이 평소 가족이나 동료들과 거의 대화하지 않는 소극적 성격이었고 지난달 23일부터 연락을 끊고 지구대에 출근하지 않았다며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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