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의 경제 자유구역 3곳 가운데 하나인 청라지구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채홍기 기자. 아파트 분양이 있다고요?
<기자>
네 청라지구 첫 아파트 분양이 곧 실시될 예정입니다.
2천 2백 가구 정도가 이번에 분양이 되는데 당초 분양예정됐던 첫 물량의 절반정도입니다.
최근 문을 청라지구 홍보관입니다.
이번주 부터 일반에게 공개됐습니다.
청라지구는 80년 초 농지 조성을 위해 매립된 뒤 지난 2002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청라지구에는 4km의 운하 공원이 부지 가운데를 지나도록 설계됐습니다.
1천 7백 70만 평방m 규모로 9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게됩니다.
[이승우/토지공사 청라사업단장 : 청라는 스포츠,레저, 관광 문화, 국제교류 금융을 특화로 하는 목적으로 개발이되고 있습니다.]
청라지구는 공항과 서울로 접근하기가 쉬워 기업활동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태영/인천시 남동구 만수 6동 : 사실 청라지구가 서울 접근에 있어서는 제일 인천에서 제일 좋습니다. 도로망을 보건데..]
대우자동차 연구소를 비롯한 부품단지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대규모 첨단 화훼단지도 들어섭니다.
청라지구 부지 조성 사업은 오는 2012년 완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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