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김경준 씨와 동업자였던 홍종국 전 e캐피탈 사장이 1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명박 후보와 BBK는 무관하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대통합민주신당의 'BBK 의혹'공세가 허위로 판명났다고 주장하면서 정동영 후보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논평에서 홍 전 사장이 김경준 씨에게 BBK 지분을 넘겨준 날짜가 2000년 3월 9일이라고 했다면서 2000년 2월에 이 후보의 BBK 주식 61만주를 매입했다는 내용의 한글계약서는 조작된 것이 분명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 대변인은 정 후보와 신당은 그동안의 중상모략과 흑색선전에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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