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조 대기업 수출 20%는 사실상 중소기업 몫

삼성전자처럼 우리나라 수출 견인차 노릇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출분 가운데 20% 가량은 실제로는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부분으로, 이런 형태의 간접수출에도 수출보험제도의 혜택이 적용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수출보험공사가 주최한 수출보험학회 정기 세미나에서 호원대 박문서 교수와 경주대 김지용 교수는 '중소기업의 간접수출 규모와 대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분석' 논문에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논문을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7개 제조업분야 수출 대기업의 손익계산서와 제조원가 명세서를 토대로 이들 기업 수출품에서 중소기업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한 결과 그 비율이 평균 19.64%에 이르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