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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정기국회 회기내 예산안 처리돼야"

새해 예산안 처리시한이 다음달 2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덕수 총리는 "현재로서 처리 전망이 거의 없어 보인다"며, "늦어도 다음달 9일 끝나는 정기국회안에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총리는 30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관계부처와 협의해 내년 예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어 "최근 서브프라임 위기 등 국제적인 경제환경이 그렇게 좋지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예산이 제때 편성되고, 차질없이 집행되는 것이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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