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부분 개관했던 국립고궁박물관이 오는 28일부터 전관 개관합니다.
고궁박물관은 공연 언론 공개행사에 이어 27일 전관 개관 기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시공간을 확충한 고궁박물관은 기존의 제왕기록실과 국가의례실 같은 5개 주제 외에 왕실의 탄생, 교육, 문예 같은 다양한 주제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전시유물은 지금까지 50여 점에서 9백여 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전관 개관을 기념해 2006년과 2007년 일괄지정한 보물 초상화와 관련 유물을 모아 '화폭에 담긴 영혼-초상'전을 개최하며 12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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