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9일 치러질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대선후보 등록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25일 오전까지 모두 9명이 등록한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등 주요 정당의 후보들은 대부분 접수를 마쳤습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26일 등록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지금까지 선거 기탁금 5억 원을 낸 후보가 10명이고, 등록서류 검토를 요청한 후보가 14명인 만큼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가 역대 대선중 가장 많은 열서너 명 선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후보등록이 마감되면 2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다음달 13일과 14일 부재자 투표를 거쳐 다음달 19일 오전 6시부터 12시간 동안 대선 투표가 실시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