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후보 등록을 이틀 앞둔 23일 6명의 후보들이 각각 5억 원씩의 기탁금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탁금을 납부한 후보들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참주인연합 정근모, 새시대참연합 전관 후보입니다.
이들 후보가 23일 기탁금을 낸 이유는 25일 후보등록에 필요한 서류인 기탁금 납입영수증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한 캠프 관계자는 24일과 25일 은행이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25일 후보 등록을 하려면 23일 납입영수증을 받아야 했다며 그렇다고 25일 5억 원이나 되는 현금을 선관위에 들고갈 수는 없어서 미리 기탁금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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