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일본군과 군속으로 징용된 뒤 사망해 일본에 보관중인 한인 유골이 내년 1월말부터 봉환됩니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는 일본 도쿄의 사찰인 유텐지에 안치돼 있는 한국인 유골 가운데 유족이 봉환을 희망한 101위의 유골을 내년 1월말 봉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유텐지에서 진행될 추도식에 참석하며 추도식에서는 일본측 장관급 인사의 추도사가 낭독될 예정이라고 진상규명위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진상규명위는 일본으로부터 유골명부를 넘겨받아 남한 국적 유골 704위 가운데 283위에 대한 유족을 찾았으며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유족의 봉환 의사에 따라 유골을 추가로 봉환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