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대사관이 한국 관광객과 교민들을 위한 유괴범죄 예방책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어린 아이를 유괴해 돈을 요구하거나 살해하는 등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사관은 이에 따라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묻거나 부모가 데려오라고 했다고 할 때 상대방의 행동을 의심하고 거부하도록 아이에게 가르치는 등 부모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어린이와 영아들을 유괴하거나 사들인 뒤 아이를 못낳는 가정 등에 50만원에서 3백만 원 정도씩을 받고 팔아 넘기는 인신매매 조직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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