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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글 세금탈루 혐의 세무조사설 떠돌아

중국에 진출한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이 탈세 혐의로 베이징시 당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졋습니다.

홍콩 경제일보는 최근 구글이 거액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구글측 거래인의 신고를 받고 베이징시가 구글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구글 중국지사가 중국이름인 '구거'를 이용한 구글의 광고수익을 전혀 매출로 잡지않고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가 중국내 인터넷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탈세 조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대해 구글측은 세무당국으로부터 어떤 통지도 받지 못했다며,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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