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남권 입주 아파트 물량이 최근 10년 만에 최고치인 2만 5천여 가구가 쏟아집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내년 서울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은 모두 4만 6,900여 가구로 이중 55%인 2만 5,800여 가구가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개구와 강동구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10년 새 강남권에 나온 입주 물량 중에 가장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비 강남권 입주 물량은 최근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 이주 수요가 겹친 곳은 전세난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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