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실은 새 대통령 전용 헬기로 도입된 미국 시콜스키사 S-92에 대한 시험비행을 마무리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처음 탑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대통령 전용 헬기는 지난 91년 도입된 기존 전용 헬기를 16년 만에 대체하게 되는데, 지난 7월에 석 대가 도입돼서 그동안 공군이 성능을 점검하고 비행 숙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14인승인 이 헬기는 각종 무기로부터 스스로 방어하는 데 필요한 레이더 경보 수신기와 적외선 방해 장치, 또 미사일 추적 기만 장치와 디지털 자동조종장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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