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오는 18대 총선에서 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을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노당은 18일 끝난 제6차 중앙위원회에서 18대 총선에 한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민노당 권영길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다루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진정성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전달하고 비정규직 목소리를 원내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의원 자리를 비정규직에게 줘야 한다고 그동안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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