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자, 스키장으로" 스키 시즌 본격 개막

세찬 바람에 가늘게 눈발까지 몰아치는 차가운 날씨. 그러나 설원위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길게 펼쳐진 눈 밭을 내달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멀리 날려버립니다. 1년내내 기다려온 시즌이기에 뒹굴고 넘어져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강원 하이원스키장과 용평스키장이 오늘(17일)부터 겨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슬로프 1개에 인공눈을 뿌린 부분 개장이지만, 스키어들은 겨울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이납니다.

스키장측은 추가 슬로프를 여는 다음주 중반까지는 리프트나 곤돌라 요금을 받지 않거나 20%정도만 받을 예정입니다.

내일 보광 휘닉스파크가 개장하고, 나머지 스키장들도 눈 만들기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겨울시즌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