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재 사고가 많은데요, 오늘(17일) 새벽에도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6시 쯤 경남 함안군 칠서면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9천만 원 가까운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벽 3시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의 가구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5천만원 가량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공장이, 지은 지 20년 된 목조 건물이어서 순식간에 불이 번졌다고 말했습니다.
아침 8시쯤엔 서울 종로5가의 한 빌딩에서 불이 나 4층 고시원에 머물던 24살 홍모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불이 나자 고시원에 머물던 20여 명은 즉시 대피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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